#Netflixandchill 2 : 넷플릭스 추천미드 top 5/ 오자크 시즌2/Making a murderer 살인제만들기/마인드헌터/셰임리스/브로드처치/수사물추천/신작미드추천 확인해볼까요

넷플릭스 Top 5, 추천!블로그야!욜도욱도 일상/여행 포스팅 쓰는데 1년째 매일 최고 조회수는#넷플릭스 미드 추천 게시물이었어요..1년간 또 욜도욱도 본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 하고 있습니다:)**정말 내가 즐기고 보고 있는 미드 스타일:모국/24시/로스트(프리즌 브레이크/베이츠 모텔 고런 수사/테러/FBI/추리/스릴러/액션 장르를 좋아합니다!

한 Ozark Season II주의 오자ー크시ー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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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한가지라도 그랬던 것처럼 많은 1이 1오봉잉소 하루 약 400시간 정도 되는 Marty와 Wendy(울음)시즌 한가지가 오자 크다는 마을에 가서 마약 카르텔의 돈 세탁하는 얘기가 주라면 시즌 2에서는 더 판을 키우고 단위가 큰 돈 세탁을 하기 위한 카지노를 짓는 얘기가 주를 이루 게 됩니다.새로 등장하는 인물들도 시즌 하나로 조금씩 자신 온 등장 인물들도 하봉잉 함께 중요한(=왠지 언제나 그랬듯이 1이 난항을 겪고 꼬이고 Marty에 또 다른 짐/적이 된다.역을 함으로써 인물의 긴장 & 뒤죽박죽이 스릴러급에서 재미있어집니다. 시즌 한:Marty vs카르텔 시즌 2:Marty vs마티네 가족 뺀 모든 사람 이런 구도로 할까?(울음).!시즌 한 때처럼 딱 죽이고 쏘고 듣고 하지 않지만, 그 분위기가 항상 그랬듯이 오슬무하에 안개 끼고 있어 마침 이번에는 또 무엇 1이 또 터질까 걱정해 보게 되...? 드라마에서(시즌중과같은것을추천합니다)

2.Making a murderer살인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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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소개하는 5개 가운데 마침 아래 그아잉만 뽑으면 서슴없이"making a murderer"을 뽑는다고 생각합니다!위스콘신 주의 작은 촌락에서 일어난 강간 살인 문제에서 용의자로 8년간 감옥에 있던 Steven Avery가 어떤 증거에 의해서 어떤 수사 과정에서 수감되어 그 누명 벗기에 많은 변호사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 과정을 보이고 주는 다큐멘터리입니다.더 안타 카웅곤, 쵸쿰고의 20년에 가까운 때때로 내 자신뿐만 아니라 대가족들까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했을 텐데, 누명을 풀고 2년도 안 됐을 때 다시 조작된 증거와 부적절한 경찰 수사에서 스티븐만 아니라 조카 브렝도우은까지 감옥에 들어 가게가 고픕니다. ^_^ᄒ ᅡ. 일자리 0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인 만큼 완성도 높아 미국의 정치, 사법, 사회적 문제를 적과 인사 라 하게 보이고 주기 때문에 하루에 한 에피소드 보고 생각해서 보며 아쉬워하고, 또 어떤 에피소드 보고 이렇게 끝까지 보았습니다.(울음).부패한 경찰이나 변호사, 사법의 장애가 있다(브렌든은 약한 수준이지만 지적 장애가 있습니다), 노화는 사회적 지위가 높지 않다(스티븐을 포함한 대가족의 인터뷰를 보면, 그 내용 투과 배경에서, 높지 않은 교육, 소득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혹한 내용으로 white trash라는 부류...?)사람들에 대한 단순한 고정관념과 차별이 얼마나 가혹한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정세로 이끌리는지를 보여줍니다.너희 무과한 안타까워서, defense 변호사 얼굴만 봐도 너희 싫어요. 정말 동생 그리고 드디어....!이번 주에 시즌 2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꺄놈그ヮ인 기대된다ᅲᅲᅲᅲᅲ!!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핫한 다큐멘터리가 되었는데 아직도 Avery가 수감되어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하죠? 꼭 봐 주세요!!

3.Broadchurch브로드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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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개개인의 소년이 살인을 당했으며 두 형사가 범인을 추리하는 이 이야기입니다.대부분의 형사물이 문제 자체/누가 범인인가에 초점을 맞추면, Broadchurch는 반대로 이 문제를 형사가 어떻게 풀고 자신감을 갖는지;어떻게 추리하여 얼마나 자신감에 찬 심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범인 비록 희생자를 어느 정도의 의견적 연결을 짓느냐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입니다.+배경이 되는 촌락이 영국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이라서 영상미 덕분에 보는 재미가 더해진 것 같아요.) *형사의 감정 상태에 초점을 맞춘 또 하나의 유명한 드라마는 HBO의 웰메이드 드라마로 꼽히는 True Detective가 있도록 소개한 오자크, 트루디텍티브, 브로드처치 모두 작은 촌락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다룬 드라마입니다.이런 드라마는 특징적으로 작은 마을입니다.이 때문에 주민이 적고, 오랫동안 이웃으로 살면서 서로를 너희들은 잘 알고, 또 외부인(주로 경찰관 설령은 검사). 오자크의 경우는 카르텔과 Marty)를 적대적으로 대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의심됩니다.이런 환경에서는 디테일한 감정 묘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시즌 2,3도 있는 것 같은데, 보게 된다면, 리뷰를 씁니다!

4. 마인 드 헌터 Mind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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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FBI요원들이 "프로파일링"이라고 하며, 그 당시는 정립되지 않은 수사 방법을 통과 하고 범인을 잡고 말.크리미널 마인드를 포함하고 최근 수사물이 노 힘 나도 당연하게 등장하는 '프로파일링','범죄자의 감정 분석','연속 살인범'등의 개념이 정의되지 않은 것 970년대 후반 한 신입 FBI회사가 사회학/껌 쵸은학을 기반으로 범인을 추리하게 됩니다.교도소를 돌아다니며 직접 범죄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의 행동/감정 분석을 하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수감자들이 실제로 미국에서 역대급(?)으로 유명했던 레전드 크리미널이라고 합니다.사실 그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가장 크게 닮았다고 하는데, 사이코패스 범인들의 자신감이 좋지 않은 표정, 당신들 스스로 평화로운 이 말투, 그에 비해 이 하는 스토리는 당신들 자신도 끔찍하기 때문에 그 두 가지가 대비되면서 더 소름끼치는 것.... 뭔지 아시는 용감한 아내 소음에는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대사 자신씩 집중해서 보다보니 어떤 수사물보다 스릴 넘치는 드라마였습니다:)

5.Shameless·시 이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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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어두운 분위기의 드라마만 소개하는 것 같아서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를 본인이 넣어봤어요.모던패밀리를 보면서 이사람들 정말 신기하네..정말 역겨워요>라는 견해를 했지만, 셰임니달리스 보고는 ᄏᄏᄏsound... 정말 그런 사람한테 쓰다니 본인이 느껴졌어요.*주의:이 아래에 인물의 설명에 최근 시즌까지 열린 1개가 쉽게 본인들과 있으므로 스포일러하지 않으면 건너뛰기!언제도 약세로 제대로 된 직업 한번 가진 적이 없고 당연히 parenting이라는 거 안 해아버지 갤러거( 그래도 머리는 매우 좋고 시즌 모두 sound에 갈수록 문제 해결 능력이나 변모 술수? 그런건 좀 천재적이에요.그런 머리로 노력했다면 정스토리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현실은 쓰레기. 쓰레기라는 스토리가 별로 없는 사람, 정신본인간의 아버지와 가본인간, 혹은 죽은 어머니들(<웃음)을 대신해 아버지이자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는 첫 번째 피오본인.(책임니더감있게 동상들을 돌보는 첫째 정상인물로 본인 오는데 그런 피오본인조차 별로! 님! 아닙니다ᄏᄏᄏ) 시카고대학교를 다니고 sound당 교수의 지지를 받을 만큼 똑똑하지만 술/약물중독으로 졸업은커녕 비윤리적 삶에 빠지는 립, 그 본인 마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첫째언니들을 봐주곤 했다. 유모차 훔치기, 연금 받는 장애인과 결혼해 돈 뺏기 등)중학생 때부터 갱스터로 있으면서 아이 괴롭히기, 마약하기 등 본인이 나쁜 일을 다 하다 정신을 차리고 military school을 다녀오면서 그 사람마저 정상적인 생활(가끔 사람을 가두고 디톡스시키기)을 하는 노력하는 칼, 막내 리암은 한 흑인 갤러리로서(엄마가 다르다)태교 때부터 이 모든 것을 보고 자란 레알 천재가 됩니다.w-갤러거가 어떻게 프라이빗스쿨에 입학시키고 나서 그 학교 학생들에게 새롭게 세상을 보여줌ᄏᄏᄏ이외에 갤러거 패밀리는 아니지만 피오본인과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인 케빈은 어떻게 역시 다른 아내가 된 러시안과 셋이서 바를 운영하고 결혼생활도 하고 있습니다.ᄒᄒ 딥하고 어두운 드라마를 보다가 가끔 웃기고 싶을 때 보면 딱 좋은 쉐임니다리스! 이쯤하고 모던패밀리도 자르고 이것만 보고 있습니다.(웃음)

미국에서는 이미 넷플릭스가 지상파 채널 시청자 수를 이겼다고 합니다! 그만큼 핫하고 영향력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돼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_*앞으로도 열심히 netflix and chill 하면서 재밌는 거 많이 보고 1년 후에 다시 추천하러 온 염. 오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작년에 쓴 넷플릭스 Mids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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